• 삼척시, 코로나19 대응 자가격리자 전담공무원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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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1.01.05


    삼척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7일까지 연장한 가운데, 최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에 따라 관내 자가격리자 수 대폭 증가 등 향후 특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자가격리자 관리전담공무원을 확대한다.


    삼척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전담공무원 70여명을 추가 확보해 1월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자가격리 대상자 1인에서 1가구 당 공무원 1명 전담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재 삼척시가 관리 중인 자가격리자는 지난 4일 기준으로 26명으로 격리해제자 469명을 포함, 총 495명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전담 공무원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과 전화로 1일 2회 이상 자가격리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삼척경찰서와 협조해 불시 현장점검을 통해 생활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이탈해 고발 조치한 인원은 없다.


    자가격리자는 방역수칙에 따라 2주 동안 전담공무원으로부터 일일 모니터링을 받으며 외출금지 등의 수칙을 이행해야 하며 위반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외국인도 예외 없이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강제추방이나 재입국 금지 등 불이익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자가격리자들에 대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자가격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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