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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7.28

     

     


       삼척시 소상공인들은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이 올해부터 강원도 전역으로 확대 실시됨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하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최소 59% ~ 최대92%까지 지원하는 저렴한 보험료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지진)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해까지는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이 주택 및 온실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공장(시설·집계비품, 기계, 재고자산 포함)에 대해서도 풍수해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을 가입하게 되면 ▲신용보증서 발급수수료 인하 ▲신용보증서 보증비율 상향 ▲신용보증심사 우대 ▲대출금리 0.1%우대 ▲6종의 정책자금 대상 등의 우대혜택(중복혜택가능)을 받을 수 있다.

     

    가입은 국민재난안전포털 또는 보험사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민간보험사(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소상공인들의 풍수해 보험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므로 보험가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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