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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11.09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구속 이후 6번째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된 정 교수를 변호인 입회 하에 조사 했다고 밝혔다.

     

    정교수에 대한 구속 만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검찰은 사모펀드 경영 개입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사실상 수사 마무리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조 전 장관 동생 조모씨는 검찰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

     

     서울 동부구치소에 수감 된 조씨는 그제에 이어 어제도 건강 문제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 했다.검찰은 충분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오늘이었던 조씨에 대한 구속 만기일을 19일로 연장했다.조씨를 비롯해 부인 정교수에 대한 수사가 예정대로 진행되지 않으며 조 전 장관에 대한 소환도 늦춰질 것으로 전망 된다.

     

    조 전 장관은 오는 11일 정 교수 기소 이후, 이르면 다음 주 중반쯤 검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조 전 장관의 소환 방식에 대해선 결정된 게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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