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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9.17

     

      - 혁신동아리 구성 : 19년 4월
      - 워크숍 개최 2회, 민간주체 혁신행사 참여 1회
      - 적극행정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방안 등 11가지 과제와 솔루션 도출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올해, 상향식 의견수렴 프로세스를 실행하여 적극행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혁신동아리를 운영하여 공무원 역량강화 방안 등 다양한 솔루션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 시는 지난 4월, 7급 이하 실무 공무원을 대상으로 혁신동아리를 구성하고 두 차례에 걸친 워크숍을 실시하였으며, 민간주체 혁신 행사 참관을 통하여 공직자들의 인식 변화와 혁신의지를 제고하였다.

     

    □ 먼저 지난 5월과 8월에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문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느끼는 불편과제’와 ‘적극행정 활성화와 공무원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펼쳐,

     

    □ ▲ 공무원의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마을 현장 전문가 양성 ▲부서간 협업 활성화를 위한 비주얼 플래닝(업무매뉴얼 시각화) ▲적극행정 공무원을 위한 보호 및 보상제도 마련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역멘토링제(신규공무원→선배공무원) 도입 등 11가지 과제와 솔루션을 도출하였으며 발굴된 과제는 실효성 검토 후 실행 가능한 것부터 적극 반영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6월에는 IBM 코리아를 방문하여, 스타트업 기업의 투자설명회 자리인“스파크랩스 데모데이”등 민간이 주체하는 혁신 행사를 참관함으로써 글로벌 혁신을 리드하는 민간혁신 문화를 체험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공직자의 자세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 혁신동아리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평소 시정에 대해 느꼈던 생각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심재희 기획감사담당관은“공직사회 혁신은 공직자 스스로가 시대의 변화를 읽고 본연의 업무에 열정을 쏟아야만 가능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직원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관리자 혁신동아리 운영, 벤치마킹, 시범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혁신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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