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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19.09.16

     

     

     - 산불 재해 복구비 68억
      - 쇄운정수장 시설기능보강 등 현안 및 시책사업 15억원
      - 천곡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재난안전분야 16억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올해 특별교부세 100억여 원을 확보하여 당면 현안사업 및 안전관리 강화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 시에 따르면 상반기에 지원받은 특별교부세 86억원은 신흥동과 비천지구 사면 및 급경사지를 정비하여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를 완료함은 물론, 동해안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재해 복구와 쇄운정수장 시설 기능 보강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 또한, 지난 10일에는 13억원 규모의 하반기 특별교부세 지원이 결정되어 감추해변 일원 철도횡단 입체교차시설 설치사업 5억원, 천곡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에 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감추해변 일원 철도횡단 입체교차시설 설치사업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하여 감추사 주차장∼감추사 입구까지 보도육교 및 접속도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강릉선 KTX 동해역 연장 운행 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오는 12월 입체교차시설 설치가 완료되면 인근 주민 및 사찰 이용객, 여름철 성수기 관광객들의 무단횡단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천곡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은 한양아파트, 한움빌리지 등 아파트 단지로 연결되는 통로의 급경사지 정비 사업으로, 이 지역은 우기 시 낙석 추가 발생에 따른 사면붕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재해위험도 평가 D등급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윤승기 부시장은“올해 동해안 산불 등 특별 수요로 인한 정부 추가 지원분 반영에 이어 현안 및 재난 예방 사업을 위한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시설물의 항구적 복구 및 안정적 운영은 물론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조기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 “앞으로도 시군간 협력사업, 일자리 창출 등 정부정책과 연계한 특별교부세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시급성 및 대시민 파급효과, 시의 주요 현안사항 등을 고려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최우선 사업에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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