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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부 | 2020.03.09

    사단법인 강원경제인연합회(회장 전억찬)는 21대 총선에서의 강원도 무대접을 강력히 규탄한다!

    지난 6일 심야 선거구획정위의 안이 국회 행안위에서 보낸 내용은 그동안 강원도 선거구의 역사성을 완전히 무시한 안을 결국 올리고 말았다.
     
    강원도의 대표시가 게리멘더링으로 갈기 갈기 찢기고 수십년간 정치 지형을 뒤죽 박죽 섞어 그냥 공룡선거구만 안보이게 보기 좋게 포장한 것이다. 

      
     획정위 안에 의하면 강원도 춘천 선거구를 춘천,화천,양구,철원을 묶어 갑,을로 나누고, 속초,고성,양양,인제를 합치고 동해,삼척,태백,정선을 하나로 묶고, 영월,횡성,평창,홍천을 한 선거구로, 그리고 원주 갑,을, 강릉으로 8석으로 원주 갑을, 강릉을 제외한  5개 선거구가 20대 국회와 전혀 다른 강원도 선거구획정안을 올렸다.
     
    이것은 강원도에 9석을 배정하지 않으려는 기본 생각으로, 그동안의 선거구의 역사성도 없고 단지 지형적인 편의성으로 강원도의 시,군을 장기판의 졸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시,군들을 이 선거구 저 선거구로 떠 돌다가 결국 마음대로 옮기며, 강원도를 발기 발기 찢어 버리는 일이다. 이 정도 되면 사전 주민들의 의사를 물어 보는 것이 민주적인 절차가 아닌가?  이럴바에 춘천을 왜 분구하나?
     
    20대 국회에 비해 태백,정선,인제,홍천,화천,양구,철원은 그동안 주민들은 알아왔던 사람, 내 지역의 정치인이 아니라 완전 새로운 선거구에 끼어놓아 새로운 사람을 선거 40여일 남은 코 밑에 선택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순간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주민들의 대표성은 안중에 없고 다만 5,6개 시군이라는 공룡 선거구만 피해 겉만 잘 포장하는 빛좋은 개살구 꼴이다.


    모든 것이 강원도에 9개 선거구를 주지 않으려는 기본 발상에서 시작된 것이다.


    대도시의 선거구 안정성이라는 미명 아래 강원도가 희생하는 꼴이다.

     

    사)강원경제인연합회는 강원도민과 함께 발기 발기 찢긴 이번 선거구 8석 안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안이며, 강원도의 독립을 외칠 심정이다. 정치의 외면과 부당한 대우를 받는 강원도는 도민의 힘을 모아 앞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강력한 규탄과 더불어 모든 저항을 할 것이다. 
                                                                     2020. 3. 7

                                                    

                                                           사)강원경제인연합회

     

     )강원경제인연합회

    일시 : 2020. 3.7() 10:00

    담당 : 사무처장 홍 협(010-8641-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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